사실 정품도 아주 비싼 가격은 아니라 그냥 정품을 사려고 찾아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분 블로그에서
아무리 가격이 괜찮아도 이돈 주고 살 퀄리티는 아니라는 말을 보고
레투 제품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요 제품 가격 대비 아주 괜찮아요.
저는 팔목이 좀 두꺼운 편인데 (여자치곤) 사이즈 딱 맞네요.
끼울 때 얇은 쪽으로 들어가게 해서 끼우고 돌리면 딱!
같이 입은 니트도 레투에서 산 건데 완전 잘 입고 있어요. ㅋㅋ
갠적인 바람으로는 뚜르비옹 같은 것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y.y 잘 찰게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