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중청?.. 데님 올라왔을때 모델 핏 너무 예뻐보여서 살까말까 한참고민했었는데요

   색이 너무 흔한색이라 옷장뒤지면 나올것같아서 찾아서 가위질로 잘라입자생각하고 구입안하고있다가 ㅋㅋ

   목요일밤 고향내려가는 기차안에서뙇!!! 밝은청 업뎃소식을 보게된거져..

   요즘 날씨 너무 따뜻해서 밝은청 보자마자 당일발송되는지 여쭤보고 금욜 오전 결제. 토욜 점심때 수령했어용

  주말에 넘나 입고싶었기에 배송료따위!!!.... ㅠㅠㅎㅎ

   받자마자 입고 나들이 다녔구요 ㅎㅎㅎ

   레투 바지 전부 26입고 간혹 보세바지 25도 들어가긴한데 불편하거 싫어서 26했어요

   처음입을때... 흡?!!!! 살쪘나했답니다.

   근데  어느정도 늘어나는거같아요. 천 자체에 신축성 있는 재질은 아니고 빳빳한 그런 청이구요

   이전 후기에 있던 은색 버클 언급하신분 계시던데 왜지 보통 다 은색아닌가했는데 받아보고 공감했네요ㅋㅋㅋㅋ.. 유광이라 좀 저렴한 느낌은있네요.

  막 입기 좋을거같아서 오히려 좋네요.ㅎㅎ 기회되면 사진 올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