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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뻐서 들고 싶지 않은 가방

by 김**** (ip:)

2017-01-06


말 그대로 예뻐서 아끼고 싶은 백 이에요.

색감은 화면보다는 약간 채도가 떨어지지만 고급스러운 브라운 톤 이에요~ 가방도 생각보다 너무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좋구. 수납도 은근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스트렙은 달고 다니는데 어깨에 잘 매진 않아요~ 가죽 스트랩 망가질까봐요 ㅎㅎ

아끼고 싶지만, 옙뻐서 매일 들기에.. 손잡이 부분은 발써 때가 탔어요.. 하지만 때타도 빈티지한 느낌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레투 정말 최고~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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