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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블루 숄(와이드 머플러)

by 김**** (ip:)

2017-01-05


워낙 둘둘 감고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요.

숄을 머플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온성 및 촉감.....캐시미어 맛을 본 후.....다른 머플러, 숄 모두 찬밥 신세입니다.

작년에 산 투톤 캐시미어 숄도 한창 하고 다녔는데요.

이번에 산 블루 숄에 좀 밀리는 듯....ㅎㅎ

1 년에 1 개씩 컬러 달리해서 모으게 생겼네요.


참, 실내는 따뜻한 곳이 많아서 캐시미어 니트 입고 얼굴 벌개지는 사람이라서요.

심플한 디자인의 가디건도 고려해주세요. (안에는 반팔 입는 경우가 많아서...)

(숄 가디건도 좋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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