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 길어서 받자마자 얼른 입어보았는데 일단 너무 가벼워서 놀라고
넘 편하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갑자기 날씨 추워진것도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
부자재가 좀 다르게 와서 교환할까 하다가
여행가기전에 구입한거라 그냥 입기로 했는데
넘넘 맘에 들어요~ 품도 적당해서 안에 니트입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엄마도 입어보시고 가볍다고 은근 탐내시더라구요 ㅎ
라쿤퍼도 풍성해서 얇은 니트티 하나 입고 외출했는데 괜찮았어요~
역시 제작상품도 짱이네요 ㅎㅎ
*여행가기전에 급하게 올린 후기라 사진이 좀... ㅜ 사진보다 백만배 천만배 나아요 ㅎㅎ
참고로 어깨와 골반이 좀 있는 키 17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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