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100% 머플러 사용하다가 캐시미어에 빠져서 캐시미어 머플러까지 구매하게 됐어요 .
아크네나 다른 브랜드만 생각하다가 레투를 알게되고 브랜드 제품을 사는게 괜히 가격이 거품같고 그래서ㅋㅋㅋ
게다가 캐시100을 이 가격에 산다는 게 너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로 캐시 받아보니
입생 울100이 부직포처럼 느껴지더라구요...(눈물) 한두달전에 바이올렛을 구매해서
이번엔 기본색상을 살까하다가 딥핑크 색상이 내년에 안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덥석 구매했네요ㅎㅎ
다른 후기랑 제품 디테일샷 보고 코랄끼도는 핑크색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제품 받아보고 생각보다 진해서?
놀랐었어요 확실히 색상 이름처럼 딥핑크가 맞는 것 같아요
베이지색 코트랑 너무 잘어울려서 좋아
요 저희 엄마께서도 핑크색상은 탐내시네요ㅎㅎ 바이올렛이랑 비교샷도 올려요~ 구매하시면 후회 안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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