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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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 했지만 버건디랑 블루두개 하고,
하지만 역시 받아본 순간 내가 고민을 왜...ㅋ
근데 아직 찰때 뻑뻑한건지 조금 힘들긴 한데
딱소리 나면서 잘 채워져요.
저는 시계랑 팔찌다 헐렁하게 하는거 싫구
저렇게 팔중간 까지 꽉 올려서 하는 거 좋아하는데
그렇게 하니깐 예쁘구 하나만 해도 예쁜것 같아요.
특히 블루는 완전 포인트 잘 돼서 열심히 하고
가을 되면 버건디 해야지요.
가죽 정말 고급스럽구요 금장 부분도 맘에 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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